태백에서///홀로 라이딩 태백에서 // 홀로한 라이딩 *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07.02.26) 산 속엔 아직 눈이 쌓여 있다. * 태백의 관문 "구문소" *삼수령(피재)해발 920m 北으로 한강, 南으로 낙동강, 東으로 오십천의 시원(始原) *추전역(해발 855m) 울 나라에서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한 역 *강원도 종합박물관///삼척시 신기.. 자즐보 취미/자전거라이딩 2009.11.27
태백MTB 지존 태라,호랑이에게... 태백MTB 지존 태라,호랑이 지난 2007년 6월6일 그대들을 만나 태백MTB를 결성한것이 그다지 길지 않은 20여 개월이 지났는데 눈부신 발전과 많은 업적들 회원들의 증가 등 등 이 모두 그대들의 헌신과 노력의 결과이기에 너무나 보기좋고 흐믓 뿌듯하여 아낌없는 찬사를 드립니다. 이 몸은 고향 안동으로 .. 자작 글 2009.11.27
신태백이 태백mtb회원님들께 드리는 글 ♬언제나 추억하리다♬ 그대들과 함께했던 시간들 언제나 추억하리다,,, 산으로 들로 강으로 비지땀 쏟아내고 메아리 없는 거친 숨소리 토하며 두바퀴로 한마음되어 뒹굴던 날들 밤이면 달리던 구문소~철암코스 함백산 정상에 잔차메고 만세 부르고 백두대간 두문동재를 넘나 들며 폭염더위에 덕풍.. 자작 글 2009.11.27
그래 그렇게 살아보자... 그래 그렇게 살아보자 내가 널 타고 달려 갈 수 있을 때 까지 그래. 그렇게 살아 보자 손바닥 만큼의 자리만 내어 주면 내 엉덩이 올려 놓고 길 있는 곳이라면 산 속을 달려 보자 들 길을 따라 굴러 가 보고 강 따라 흘러 흘러 가 보자 바다가 있는 해변 길도 달려 보고 자연과 벗을 삼아 동그라미 두 개.. 자작 글 2009.11.27
40마지기 배추밭 40마지기 배추밭 사람은 누구나 "새로움"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갖는다. 잔차를 타고 새로운 곳을 간다는 것도 마음은 설레인다. 더군다나 물 좋고 공기 좋고 풍경 좋은 산 속을 달릴 땐 기분 정말 up이다. 저 산을 넘어 가면 어디일까? 40마지기 배추밭이 있는 그 산골을 가는 것도 그러한.. 자즐보 취미/자전거라이딩 2009.11.27
함백산 정상까지 함백산 정상까지 "시내~서학골~대한체육회선수촌 태백분촌~함백산 정상 ~만항재~만항로~화방재~상장동~시내"까지 약44km/4시간이면 여유있는 라이딩 * 서학골~선수촌/// 6.5km의 오르막 길로서 상당한 구력과 인내심이 요구된다. 첨 부터 저단기어로 지속적인 페달링을 하며 천천히 올라 가야 한다. 선수.. 자즐보 취미/자전거라이딩 2009.11.27
두문동재-정암사-만항재 코스 두문동재-정암사-만항재 코스 시내에서 38번 국도를 따라 추전을 지나 고한을 향해 페달링 두문동터널을 잔차로 통과할 수 없어 터널지나기 전 육교위로 구길을 이용 고한에서 태백으로 넘어 오는 도로를 약2km정도 역주행해야 한다. (위험하니 각별히 주의 요함) 옛길 입구에서 두문동재까지는 차가 .. 자즐보 취미/자전거라이딩 2009.11.27
선수촌-만항재-화방재코스 선수촌-만항재-화방재코스 서학골에서 해발1,330m에 위치한 대한체육회선수촌태백분촌까지 약30-40경사도의 오르막 길을 6.5km나 힘겹게 라이딩을 해야한다. 저속기어로 계속 페달링을 하다 보면 그 긴 오르막 길도 두바퀴 밑에 있게 된다. 선수촌을 지나 내리막 길을 달려 다시 오르막 길을.. 자즐보 취미/자전거라이딩 2009.11.27
삼수령-검룡소 코스 삼수령-검룡소 코스 이 코스는 화전동을 지나 해발920m의 삼수령(피재) 오르막 길과 검룡소주차장에서 검룡소까지 오르막 산 길 라이딩이 조금 힘겨운 구간이지만 초보자에게도 권해 볼 만한 코스다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의 시원한 물로 목을 축이면 그 기분 왔다죠 겨울,눈 싸인 산 길을 .. 자즐보 취미/자전거라이딩 2009.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