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즐보

잔차에 엉덩이 올린것두 참 올만이넹 늦가을 찬바람을 가르며 시원스레 잔차라이딩이당 낙동강변은 보행로와 자전거로가 설치되어 있어 즐김에 아주 따~봉...

노란 금계국이 만개한 낙동강변을 잔차 타고 시원스레달린다... 셀카봉으로 사진도 한컷 박고ㅎㅎㅎ 금계국꽃이 펼쳐진 강변 안동 낙동강의 유일한 철교, 그 아래에는 하얀 망초꽃이 가득이다. 박터널, 박이 열리면 다시 와봐야지... 영호대교와 인도교 아래 케이트볼운동구장 녹색자전..

봄이 온다기에 애마 타고 데리러 나왔는데 찬바람만 가르며 제비원 → 버스터미널 → mbc방송국으로 달렸다.

단풍닢에 쓴 편지 하늘이 깊은 오늘 같은 날에는 기억에 새긴 이름 하나 부르고 싶습니다. 억새꽃 휘청이는 언덕에서 가슴에 베인 미소 하나 마주 보고 싶습니다. 가을이 웅성이는 숲에서 귀에 익은 목소리 한번쯤 바람으로라도 들려지면 더 좋겠습니다. 단풍닢에 쓴 편지 하얀 눈이 오기..

6월 12일(금) 퇴근후 잔차에 엉덩이 올리고 낙동강변을 따라 시원한 강바람 지고안고 두바꾸는 굴러갔다 폭염무더위를 잊게하는 시원함, 심신의 힐링이다^*^

아주 오랜만에 잔차에 엉덩이 올리고 갈바람 따라 시원스레 달렸다. 암산유원지에서 찍고...

낙동강자전거길 라이딩 2일차 5월 27일(일), 어제 라이딩을 종결한 구미대교에서 2일차 라이딩을 시작한다. 08:00 출발... 잘 만들어진 자전거전용 길을 따라 상쾌한 아침을 달리는 기분 와~~우... 11.5km를 달려 칠곡보 도착, 33분 소요... 칠곡보를 출발하여 그 아래 6.25전쟁의 상흔을 간직하고 ..

낙동강자전거길 라이딩 1일차 2012년 5월 26일(토) 배낭 하나 간단히 챙겨 메고 잔차에 몸을 싣고 안동댐 월영교 앞에서 부터 두바퀴를 굴려 부산을숙도를 향하여 06시 30분 출발, 총385km를 달린다... 출발직전 인증 샷 한장 박고... 안동병원을 지나 강변 자전거길에서 우회도로인 배고개 이 ..

예술의 전당 2층에서 계단으로 내려가기ㅎㅎㅎ 계단타기는 상체를 최대한 앞으로 숙이고 지그재그로 내려가는 것이 요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