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 사진들을 보니.기억이 새록 새록..비록 일년도 채 같이 하지는 못했지만..형님과의 추억은 십년보다 더 값진것 같네요. 형님이 뿌려놓은 태백엠티비는 청장년이 될겁니다..신태백의 이름또한..내내 태백엠티비가 기억을 할테구요..백키로 정도 거리로 이사가시니까..오프라인에서도 자주 뵐날이 있을테니까..그나마 다행입니다..항상 건강하시구요..마니 섭합니다. 08.03.13 07:38
┗ 신태백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고, 그러고 또 만나 기뻐함이 좋은 인연인것을.....안동으로 초대하리다. 08.03.13 19:28
신태백님 안동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여~ 그동안에 추억은 행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08.03.14 01:27
┗ 신태백
슬레드, 고맙소,,,비록 태백을 떠나지만 이 땅에 있으니 언젠간 또 만날수 있으리다. 두바퀴가 굴러가는 한...하하하~~~ 08.03.17 23:24
일년이 안된 시간이었지만 그 어느때 보다도 많은시간을 자전거와 보냈습니다..만남의 가치는 시간과 꼭 비례하진 않지만 같이 한 시간 많았슴에도 아쉬움이 많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그리고 안동의 좋은 코스를 저희 태백엠티비에 소개 해 주심을 잊지 마십시오~ 08.03.14 13:56
┗ 신태백
그러지,좋은 인연으로 늘 함께하는 마음으로...라이딩하면서 추억해 주게나, 나도 그리하려네, 항상 안전라이딩하시게,,, 08.03.17 23:25
자전거 막 배운던참에 아저씨께서 떠나시네요. 몇번 같이 탓었는데 즐거웠구요!~ 안동에가셔서도 자전거 재미있게 타시겠죠>?! 다음에 뵐때도 변함없으시겠죠? ......... 안녕히 계세요 08.03.15 22:40
┗ 신태백
고맙구나, 아저씨를 기억해줘서...그리구 자전거와 함께하는 생활을 하렴. 좋은 운동이니깐, 무하니의 건투를 빈다. 08.03.17 23:27
안녕하세요!딩장님!자전거도 별로 못탔는데 아쉽게 안동으로 가셨다는 소식 들었습니다.너무 아쉽습니다.첫처녀 라이딩 할때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딩장님께서 심어주신 MTB의 불꽃 꺼지지 않도록 평생 함께 하겠습니다.아무쪼록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성 하시길 기원합니다.*^^* 08.04.04 15:11
┗ 신태백
나 또한 아쉬움이 남는군요. 나이가 든 후에 타향으로 가서 생활한다는것이 쉽지 않더군요. 자전거와 함께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08.04.04 22:16
우째이런일이 신태백님 오데로 가셨길래 잉잉 아직도 함백산 투어때가 생각이 나는디 어디를 가시던 꼭 건강 하시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겁니다 08.04.17 17:59
┗ 신태백
알리지 못해 죄송하네요. 두바꾸가 굴러 가는한 우린 또 만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함께 라이딩한 추억 고이 간직하지요...
'자작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절의 길목에서 (0) | 2009.12.09 |
---|---|
오늘 일기 (0) | 2009.12.09 |
노란 그리움 (0) | 2009.12.09 |
태백MTB 지존 태라,호랑이에게... (0) | 2009.11.27 |
그래 그렇게 살아보자... (0) | 2009.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