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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정(迎薰亭) 영훈정은 1460년대 후반 군수 정종소(鄭從韶)가 사신을 맞이할 목적으로 건립하였으며 처음에는 남정자(南亭子)로 불리웠다고 한다. 이후 중간에 폐지되었다가 인조 21년(1643) 신속이 다시 세우고 이황이 쓴 「영훈정」이라는 현판을 새겨서 걸었다. 영훈정은 조선 후기 보..

★ Korean War, 6.25 한국전쟁 ★ 아주 귀한 역사의 자료이오니 복사해서 저장해 두시고 후손들에게도 교육적 자료로 삼고 보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아래 밑줄친 글을 클릭하고 보세요^*^ Korean War 01 전쟁의 먹구름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vwIpVpCQsT8$ Korean War 02 전쟁은 시작되고 http://flvs.daum.net/flvPlayer...

강원도 철암 국내 대표 탄광촌 마을인 태백시 철암동은 지난 1980년대만 해도 인구가 2만5000여명에 달했지만 강원탄광이 문을 닫으면서 최근 인구가 3000여명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오랜만에 철암동네를 뎅겨 보며 그 모습을 디카에 담아봤다. 철암역(鐵岩驛) 강원도 태백시 철암동에 위치한 영동선의 ..

이일영 공군중위 추념식행사 2011년 7월 8일(금) 16시,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에 있는 이일영 공군중위 추모비 앞에서 추모식 행사가 거행되었다. 이일영 공군중위 1928년 8월 26일 안동군 예안면 선양동에서 출생. 1943년 1월 9일 일본 소년비행병학교에 입학하여 2년 과정을 수료하고 45.9.18 귀국. 1948년 9월 18..

(경) 2018년 동계올림픽 평창개최 확정 (축)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구하라 얻을 것이다." 세번을 두드리고 얻기 위한 노력, 그 결과는 열였고 얻었다. 꿈은 이루어 진다고 했던가! 좌절하지 않고 꿈의 실현을 위한 노력, 그리고 꿈은 이루어 졌다. 동계올림픽 평창개최를 기쁨방님들과 함께 축하하고 싶..

낙동강 둔치 음악분수는 2009년 9월 28일 개장하여 안동의 명품볼거리로 자리 잡았다. 폭60m, 최대 분사 높이30m, 500개의 조명이 황홀한 불빛과 다양한 물보라를 뿌리며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환상적 쇼를 연출한다. 매일 밤8시와 주말 오후 2시에 약 25분간 가동되는 음악분수는 열대야로 잠못 이루는 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선포5주년 기념 물과 어우러지는 "행복 안동한마당" 행사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선포 5주년을 맞아 4일 오후 8시 낙동강 특설무대에서 물과 어우러지는 행복안동 한마당 기념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낙동강 물길 살리기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함에 따라 새로운 낙동강..

한국자유총연맹 안동시지회에서는 2011년 6월29일 11시부터 문화의 거리에서 6.25전쟁 당시 음식 시식행사와 6.25전쟁 사진전시회를 개최하였다. 보리주먹밥,삶은 감자 토막... 6.25전쟁 당시에는 이것도 없어 못 먹는 사람이 부지기수 였으며 우리 국군은 이 음식을 먹으며 전투를 치루었다. 61년 전 그 때..

제61주년 6.25기념행사 6.25전쟁 61주년을 맞이하여 올해는 경상북도 주최 기념행사가 안동 예술의 전당에서 6월25일 10시 개최되었다. 감사의 리본 달아드리기... 안내및 방명록 기재 안동의료원봉사단, 의료지원 기념행사가 진행될 무대 실내를 가득메운 참석인원 식전행사 기관단체장... 6.25영상물 시청..

6.25전쟁 참전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2011년 6월 24일 10시/생명과학고등학교 북한의 김일성이 타던 승용차 6.25전쟁 당시 임일재(안동농림중학교) 학도의용군이 노획했다. 6.25전쟁 61주년 기념및 호국영령 추모식 2011년 6월 24일 11시/풍천면 하회된장 마을 앞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은 없어야 한다. 잊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