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둔치 음악분수는
2009년 9월 28일 개장하여 안동의 명품볼거리로 자리 잡았다.
폭60m, 최대 분사 높이30m, 500개의 조명이 황홀한 불빛과
다양한 물보라를 뿌리며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환상적 쇼를 연출한다.
매일 밤8시와 주말 오후 2시에 약 25분간 가동되는 음악분수는
열대야로 잠못 이루는 한여름 밤을 아름답게 수 놓으며 안동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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