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진보면 신촌 탄산약수
동해쪽으로 오가며 지나는 길, 운전 피로를 풀겸 쉬며
탄산약수 한모금 쏴한 사이다 같은 맛...
가는 길 갈증을 샥히려 작은 패트병에 하나 담을뿐
말통으로 담아 가는 욕심은 없는건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맛이 변하기 때문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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