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의공 죽림 서재승비각,동호관,상우당,삼수당

 

 

죽림 서재승

 

 

 

 

 

 

 

동호관(東湖觀)

동호관은 생원 서재정(1829년)의 호

 

 

 

 

 

 

 

상우당(尙友堂)

 

 

 

 

달성서씨 집성촌인 단산면 사천리 마을의

인삼밭, 성황당과 운치있는 소나무

 

 

 

삼수당(三秀堂) 

삼수당은 증집의 이의(李椅)가 건립하였다.

전의이씨가 영주의 아지동에 입향하여 자리 잡았으나 이의(李椅)의 행적은

그리 자세하지 않다. 이의의 아버지가 현재 삼수당이 있는 곳으로 입향하였으며,

자손들의 영달로 증사헌부집의가 된 듯하다.
이의의 장남 이심전이 현종 때에 문과에 급제하여 현감을 지냈으며,

2남 이신전도 숙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찰방을 거쳐 지중추를 지냈다.
손자인 이지걸 또한 숙종 때에 문과에 급제하여 정자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