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러이 열린 복숭아,
농약을 치지 않아 흠이 있지만 형제들과 나눠 먹는데는 따~봉
첫 수확한 복숭아, 달콤하니 맛도 좋다 ㅎㅎ
고추도 빨갛게 익어가니 가을도 우리 곁에 와 있음을 느낀다.
무성하게 자란 들깨, 농약을 전혀 치지 않은 무공해에
짙은향은 마트에서 파는 깻잎과는 차원이 다르다.
깻잎김치 담근다고 채취해서 깨끗이 목욕시킨다ㅎㅎㅎ
딸에게 줄 엄마표 깻잎김치^*^
탐스러이 열린 복숭아,
농약을 치지 않아 흠이 있지만 형제들과 나눠 먹는데는 따~봉
첫 수확한 복숭아, 달콤하니 맛도 좋다 ㅎㅎ
고추도 빨갛게 익어가니 가을도 우리 곁에 와 있음을 느낀다.
무성하게 자란 들깨, 농약을 전혀 치지 않은 무공해에
짙은향은 마트에서 파는 깻잎과는 차원이 다르다.
깻잎김치 담근다고 채취해서 깨끗이 목욕시킨다ㅎㅎㅎ
딸에게 줄 엄마표 깻잎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