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의 상황을 담은 사진집 '지울 수 없는 이미지'(눈빛출판사)
▼ 1950년 8월 18일, 벌거벗겨진 인민군 포로가 유엔군 작전에 협조하고 있는 모습이다.
▼ 1950년 8월 22일, 면도중인 미군 병사와 거울을 들고 있는 어린이의 모습
▼ 김포비행장을 시찰중인 맥아더 장군
▼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시 투항하고 있는 인민군 병사들
▼ 투항하고 있는 인민군 병사들
▼ 1950년 9월 16일, 인천상륙작전 직후 불타고 있는 인천 시가지
▼ 1950년 9월 17일, 탱크를 가로막은 시신들
▼ 한국 해병대원들이 야전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밥과 국뿐이며 반찬은 보이지 않는다.
▼ 1950년 10월 21일, 청진항을 향해 함포사격을 하고 있는 미 해군 함정
▼ 1950년 10월 26일, 원산으로 돌진하는 유엔군 상륙정들
인천상륙작전에 이은 원산항의 확보로 연합군과 국군은 수세에서 공세로 돌아섰다.
▼ 1950년 10월 24일, 폭격으로 파괴된 비행장 복구에 나선 노무자들...
▼ 1950년 12월 6일, 중국군의 참전으로 후퇴중인 유엔군 병사들이 강추위속에 휴식을 취하고 있다.
▼ 1950년 12월 19일, 철수하는 유엔군을 따라가기 위해 부두로 몰려든 피란민들
▼ 1951년 1월, 인천의 모습
▼ 1951년 2월 8일, 부산에서 촬영한 한 가족의 모습.
▼ 1951년 2월 8일, 부산에서 동생을 업은 어린 여자아이의 모습
▼ 1951년 2월 16일, 미군들이 주민들의 협조를 받아 어린이들에게 DDT 살충제를 살포하는 모습
▼ 1951년 2월, 추위에 떨고 있는 중공군 포로들
▼ 1951년 5월 24일, 터널을 폭파하려는 유엔군의 인솔하에 터널 밖으로 대피중인 피란민들
▼ 1951년 7월 30일, 미 해군 전투기에서 내려다 본 파괴된 철교의 모습
▼ 1951년 8월 3일, 임진강 부교를 정비하고 있는 모습
▼ 1951년 9월 20일, 수풀에서 기어나와 투항하고 있는 인민군 병사
▼ 1952년 1월 7일, 북한에 억류된 유엔군 포로들.
▼ 1952년, 부산 국군병원에서 퇴원하는 상이군인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는 어린이
▼ 1952년 10월 2일, 서울 남대문 전차역
▼ 1952년 10월 2일, 인천 시가지
▼ 1953년 8월 5일, 억류중 당한 부당한 처우를 혈서로써 항의하고 있는 귀환 국군포로
▼ 1954년 2월 26일, 종전 후 전선에 배치된 미군 장병들을 위문하기 위해 내한한 인기 여배우 마릴린 먼로
▼ 포항의 고아원에서 어린이들에게 초콜릿을 나눠주고 있는 미군 병사
▼ 움막에 살고있는 다섯 어린이들...
6.25전쟁의 참혹상이 어디 이분이랴.
우리의 후세들도 6.25의 참상을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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