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온달관광지

 

 

 

온달관광지

단양군 영춘면 온달로 23(하리 147) 일대

 

이곳은 고구려의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을 테마로 한

온달전시관을 비롯하여 온달산성, 온달동굴 등 명승지가 있는 곳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떡 벌어진 풍채를 자랑하는

드라마세트장이 눈길을 끈다. 이곳에서 SBS드라마 [연개소문]과

MBC드라마 [태왕사신기],  KBS의 [바람의 나라]와 [천추태후]까지

드라마 대작들이 연이어 탄생하기도 했다.

 

가이드라인을 따라 안으로 들어서면 여기저기 드라마 속

인물들의 사진이 배치되어 있고, 드라마 촬영 당시 사용된

의상및 소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중국풍의 이국적인 정원도

다른 곳에서 보기 어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자료출처:단양군청 문화관광)

 

 

 

 

 

 

 

온달장군 조형물

 

 

 

 

 

드라마 세트장과 온달동굴 관람요금 성인 1인 5천냥, 주차는 무료

 

 

 

 

온달관

 

 

 

 

드라마 세트장

고구려시대 건물 모형들, 설명은 접어 두고

관람방향 표시를 따라 구경이나 하세ㅎㅎㅎ

 

 

 

 

 

 

 

 

 

 

 

 

 

 

 

 

 

 

 

 

 

 

 

 

皇宮

 

 

 

 

 

 

 

 

 

 

 

 

 

 

 

 

 

 

 

 

 

 

 

 

 

 

 

 

 

 

 

 

 

 

 

 

 

 

 

 

 

 

세트장에서 850m를 걸어 오르면 온달산성에 이르게 된다.

972m의 온달산성은 한강을 차지하기 위한 고구려와 신라의 전투가

치열했던 전적지이기도 하지만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시작된 곳이기도 하다.

(온달산성 사진출처:단양군 문화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