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곡정사 & 원모재

 

 

 

 운곡정사(雲谷精舍)

 

이 정사는 취죽당(翠竹堂) 김응명(1593∼1647)의 8대손

운곡(雲谷) 김몽노(1828-1884) 의 생가이다. 건립은 1700년경으로

추정하며 1910년에 중수하고 1993년 운문댐 건설로 인해

순지리 406번지에서 현 위치로 이건 하여 황금빛에 물들은

운문호의 운치를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대문채

 

 

 

사랑채

 

 

 

안채로 통하는 중문

 

 

 

 

원모재(遠慕齋)

 

이 건물은 취죽당 김응명(1593∼1647) 선생과 그의 아들

운계(雲溪) 김주(1612∼1678)를 모시는 재실이다. 건립연대는

효종 년간(1650∼1659)으로 추정하며, 1993년 운문 댐 건설로

수몰지역인 운문면 순지리484-1번지에서 현 위치로 이건하였다.

 

 

 

 

 

 

운곡정사와 원모재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