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영남제일관(嶺南第一關)

 

 

영남제일관(嶺南第一關) 

 

 

 

 

영남제일관중건기념비

 

 

대구부수성비 & 영영축성비 

 

 

대구부수성비

1870년(고종 7) 성을 대대적으로 보수한 사실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 

 

 

 

 

영영축성비

임진왜란으로 허물어진 대구읍성을 보수하면서

그 규모와 공사과정을 기록하여 1737년(영조13)에 세운 비

 

 

 

 

영남제일관

대구읍성은 1590년(선조 23)에 처음 축성할 때는 흙으로 쌓은 토성이었으나

임진왜란 때 허물어져 1736년(영조 12)에 돌로 다시 쌓아 석성을 축조하였다.

성에는 동서남북으로 4개의 정문을 만들었는데 영남제일관은 남쪽에 있는 문으로

1980년 망우공원에 새로 중건한 것이다. 

 

 

 

비오나 눈오나 바람부나 천둥번개쳐도 꿈쩍없이

성문을 지키는 군졸들...  

 

 

성문 천정에 그려진 황룡과 청룡

 

 

영남제일관 전면 

 

 

2층에는 낙단루(洛端樓), 1층에는 영남제일관 현판이 걸려 있다. 

 

 

 

 

 

 

대구읍성 모형도 

 

 

 

 

 

비 내리는 고모령 노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