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소백산
1일 주차비 5천원 받는 곳...
탐방지원센터
야영장, 별도 이용료 받는다...
소백산 국립공원 안내도
비로사 앞 계곡
바위, 물,나무가 어우러져 운치있는 작은폭포...
물소리 가득한 계곡에서 김밥과 만두 차림, 댓길 맛나더라...
소백산 자락길 산행
요기를 하고 비로봉 방향으로 GO~
300m쯤 오르니 달밭골 마을 앞 갈림길, 비로봉 방향으로...
조금 가다보니 또 갈래길, 여기서 초암사 쪽으로...
이 산속에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사람, 산골민박집...
萬古常靑樓, 옛부터 항상 푸른 곳이란 뜻인가...
의미있는 글귀를 눈에 마음에 디카에 담고...
님과 마주 앉아 선비주에 두부안주, 무엇이 부러우랴ㅎㅎㅎ
탁빼기 취기에 흥얼거리며 걷다가 돌무덤이 있어 오층돌탑을 쌓고 하산ㅋㅋㅋ
이쁜 울 앤, 웃는 모습이 참 이뿌당...
산골민박 집 가기 전 갈래길에 다시 내려와 쉬고...
달밭골토담집 간판이 눈에 띠어...
토담집 우편수취함인가 보다...
토담집 쪽으로 가는 길 옆 계곡
토담집에는 주인도 객도 아무도 없이 비어있다.
다시 비로사 앞 계곡
주변에서는 이 곳이 젤루 운치있어 발 담그고 더위를 샥히며...
차가움 발이 시려 오래있지 못하겠다...
맑디 맑은 물은 크고 작은 바위 틈을 흐르며 예쁜 폭포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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