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악산 직지사(3)

 

 

 

황악루(黃嶽樓)

비로전으로 출입하는 문루로 2층 누각이다. 대웅전 앞에 있었으나

주지 녹원화상이 1980년 이곳으로 옮겨 세웠다고 한다.

 

 

 

 

황악루 2층의 동종

 

 

 

직지사 삼층석탑(보물 제1186호)

 

 

통일신라 말기으 석탑으로 구미시 선산읍 원동 낙동강변

강락사라는 절터에 무너져 방치되어 있던 것을 1968년 선산군청 앞뜰로 옮겼다가

1980년 이곳으로 옮기면서 상륜부를 추정 복원하였다.

 

 

 

 

 

 

설법전(說法展)

 

 

1층은 100평 규모의 식당 (후원), 
  2층은 스님 방사 및 템플스테이 숙소 3개,
  3층은 설법전 법당(템플스테이 운영 공간 및 숙소)이다.

 

 

 

 

 

 

청풍료(淸風寮)

주지 녹원화상이 신축(1966.4.1~1971.11.30)하였으며

직지사의 성보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전통찻집

 

 

설법전 뒤편, 출입금지 구역이다.

 

 

 

설법전의 뒤편으로 법화궁(法華宮)이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남월료(南月寮)

주지 녹원화상이 2층  신축한 건물로

1층은 공사의 대중이 거쳐토록 한 일종의 후원이고

2층은 학인들을 위한 강당이다. 현재 직지사 승가대학(강원)으로 사용중이다.

 

 

 

 

 

 

 

 

부도탑

 

 

 

만덕전(萬德展)

대소형 강당, 회의실, 세면실을 갖춘 362평의 목조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