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부안동(雄府安東)/문화행사·축제

사모(사진영상)

자즐보 2011. 8. 13. 11:10

 

 

사모(思募)

450년 전, 퇴계 이황(당시 48세)선생과

관기 두향(당시18세)의 애닮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