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유혹 봄이 무르익은 오월 푸르름은 여름으로 가는 즈음에 아카시아 향기 싱그럽고, 장미의 유혹에 젖는다. 길가 담장에 핀 노오란 장미도 질투다. 붉은장미의 유혹 상산 아래 시골집 울타리 장미 자즐보 취미/꽃향기*풍경 2016.05.14
꽃잔디 꽃잔디(Phlox subulata)는 북아메리카가 원산으로, 건조한 모래땅에서 나는 여러해살이풀이며, 지면 패랭이라고도 한다. 꽃말은 희생 자즐보 취미/꽃향기*풍경 2016.04.23
익어가는 봄 2016년 4월 20일 사월도 하순으로 가는 때, 봄날이 익어가는 즈음이다. 세멘트 아스콘 범벅인 도시에도 흙내음 풍기는 시골에도 봄은 깊어 간다. 길가에 산자락에 시골집 담장 아래에 핀 꽃들이 중년의 눈에 마음에 아름다이 담겨진다. 여느 농가 마당에 핀 병꽃 시골집 돌담 사이 초롱히 핀 .. 자즐보 취미/꽃향기*풍경 2016.04.20
비에 젖은 봄꽃들... 2016년 4월 13일(수) 왼종일 봄비가 내린 날 밤길을 걸어며 비에 젖은 봄꽃들을 탐했다 빗방울 달고 까아만 밤에 봄꽃들이 아름이다. ▼ 조팝나무 꽃 ▼ 라일락 ▼ 철쭉 ▼ 겹벚꽃 ▼ 만첩옥매 ▼ 죽단화(황매화) 자즐보 취미/꽃향기*풍경 2016.04.13
백만송이 장미 님에게,,,백만송이 장미꽃을 드릴께요... 님이여,, 누군가 그리울 때 왠지 맘이 울적할 때 괜시리 짜증 스러울 때 칭구가 보고플 때 기쁠 때도 요길 눌러 주세요... 그리고, 실행 또 실행 누르세요. 끝낼 땐 키보드 Esc 누르구요. 마우스 좌측을 클릭하거나 엔터키를 쳐두 되구요.. 하루 꼬빡 .. 자즐보 취미/이것저것 201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