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보놀이터
그렇게 무더웠던 여름날에도 잡초는 무성케도 잘자란다
보는 사람이 답답하니 대추낭그들은 얼메나 답답갑갑하건노
몇일째 예초기 둘러메고 바가지땀 흘리며 제초작업이다
대추열매가 열려 늘어진 가지가
찢어지지 않도록 줄로 묶어 주는 작업도 쉽지 않다^*^
비도 안오고 폭염더위에 병충해도 없이 열매가 많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