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장마에 폭염무더위 속에서도
속지밭에 심은 고추는 주렁주렁 열려 빨갛게 익었다.
오늘은(8월 7일) 고추따는 날 ㅎㅎㅎ
올 해 처음으로 스프링쿨러 1대 설치해서(8월7일) 밭을 적셔준다.
고추따고 시원콩국시로 요기^*^
오후 3시부터 바가지땀 흘리며 시골집 뒷밭 고추도 따고,,,
잡초무성한 비닐하우스에 자리깔고 고추말리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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