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보놀이터
2016년 5월 24일(화)
몇일째 30도를 육박하는 폭염더위에
밭도 바짝 메말랐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주룩비가 내려
퇴근시간즈음에 그쳤다. 때맞춰 단비가 방가움이다.
퇴근 길 고구마순 두단 사서 밭에 심고 옥수수 묘종도 옮겨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