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약 9km의 천연숲길이라고도 불리는
선재길은 도로가 나기 전인 60년대 말까지 스님과 불교 신도들이
월정사와 상원사를 오가던 길이며, 화전민들의 애환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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