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주운거 7되(14kg)나 된다.
오늘 방앗간에 가져 가서 일만4천언 주고 갈아 왔다.
3번을 걸러서 이렇게 담았다. 무지 힘드네...
저녁에 조금 끓여봤다. ㅋ 묵이된다. 난생 첨이라 그저 신기 방기
식히고 물에 담궈 두었다가 먹으니 진짜 맛난다.
100% 도토리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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