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4일
제5봉(해발 555m)
제6봉(해발 580m)
6봉에서 7봉 가는 길, 앞에 우뚝 서 있는 정상
척박한 암석에 뿌리내린 소나무들...
7봉으로 가는 암반길
뒤로 보이는 6봉 ~ 2봉
앞에 팔각산 정상
제7봉(해발 595m)
재미있는 모습의 나무도 찍~~~
7봉에서 내려 와 잠시 쉬며...
팔각산 정상인 제8봉으로 오르는 마지막 철계단
철계단을 올라서 뒤 돌아 본 봉우리들....
제8봉 팔각산 정상(해발 628m)
하산길...
주차장엔 내가 타고 온 차만 있을뿐ㅎㅎㅎ
팔각산 등산길 날머리(15:50)
옷, 신발에 흙먼지 털고 힘겨움도 털고ㅎㅎㅎ
주차장에서 본 팔각산
맑은 계곡에 발담그고 피로를 씻으며
11:05 ~ 15:50분 까지 4시간 45분의 홀로산행에
산행중 만난 등산객도 아무도 없는데
그렇케 험한줄도 모르고 홀로산행을 했으니 "미쳤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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