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에 눈이 내렸다. 봄이 깊어 가는 4월 중순에 하얀눈이 내려
소복히 쌓이는 것도 안동에서는 이색적인 풍경이다.
디카 챙겨들고 출근길을 서둘러 아파트 주변과 안동문화관광단지,
안동댐으로 달리며 봄속의 겨울 풍경을 담아 보았다.
안기동 대원아파트 주변
안기동 삼층석탑 주변
안동문화관광단지, 한겨울의 풍경에 어울림이다...
안동댐민속촌
분명 봄이 깊어 가는 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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