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남서원, 경천섬

 

 

 도남서원(道南書院)

 

1606년(선조 39)에 창건되었으며, 정몽주·김굉필·정여창·이언적·이황의 위패를 모셨다.

1677년(숙종 3)에 사액을 받아 사액서원으로 승격했으며, 노수신·유성룡·정경세를 추가 배향했다.

1871년(고종 8)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된 뒤 1992년 유림에서 복원하였다.

 

 

 

서원의 주출입문, 입덕문(入德門)

 

 

영귀문(詠歸門), 입덕문 좌측으로 쪽문이다. 

 

 

정허루(靜虛樓)

 

 

도남서원 강당

 

 

동재, 손학재 

 

 

서재, 민구재 

 

 

사당, 위패를 모신 곳

 

 

사행당(四行堂)

 

 

도남서원 전경

 

 

 

경천섬

 

 

 

멀리 보이는 상주보와 오른쪽의 도남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