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후면 자암산

 

 

 

자암산(해발326m)

 

 

 

암산유원지를 지나 (구)5번국도변의 등산로 입구

 

 

민가옆 등산로 초입,,,

 

 

초입에서 부터 가파른 오름길을

약15분 가량 헥~ 헥~ 거리며 올라야 한다. 쪼메 힘겹따...

 

 

오름길을 올라 오면 봉우리에서...

 

 

5분 가량 휴식을 하며 컨디션 조절하고,

 

 

 

정상으로 가는 길은 완만한 경사에

잔소나무들이 터널처럼 자라있어 산책을 하는 듯 가볍다.

 

 

제1코스 내려가는 길 & 정상으로 가는 갈림길

 

 

계속이어 지는 소나무 터널길,,,

 

 

중간 안내도,예까지 40분 소요

 

 

산속의 체육시설

등산객들이 한가하게 요기서 체력단련하고 있을까나???

 

 

제2코스 내려가는 길 & 정상으로 가는 갈림길

 

 

정상으로 오름길,,,

 

 

자암산 정상(해발326m), 예까지 55분 소요,,,

 

 

 

10분간 휴식하며 한 컷 박고,,,

 

 

내려가는 길 쉼터,,,

 

 

진짜루 소나무 터널길이 예뿌장하다...

 

 

등산객들이 주변에 돌로 쌓은 돌탑들,,, 

 

 

 

 

 

누군가 쓴 詩 한편 "산정탑심" 

 

 

내려가는 길 끝지점이며 3번코스 입구다. 

 

 

간밤에 날씨가 꽤 추웠나 보다 계곡물이 꽁 얼었다...

 

 

보현사 진립로에서 내려온 길 쪽으로 찍,,, 

 

 

그리고 보현사 둘러 보고,,, 

 

 

 

 

살방 걸어 나오면 암산유원지,,,

 

원점으로 오면서 "지장사" 둘러 보면

약 2시간의 가뿐한 산행은 끝나고, 마음은 한결 즐거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