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부안동(雄府安東)/문화행사·축제

안동댐 가을풍경

자즐보 2010. 11. 4. 14:12

 

 

 

자주 와 보는 곳이지만 올 때마다 아름다움은 새롭다...

 

 

창 밖에 가을이 머물 때,,,

 

 

 

노란 그리움 파란 마음이라면,,,

 

 

노란 그리움 깔린 이 길을 그리운 그대와 손잡고 거닐고 싶다...

 

 

 

 

그리고 붉은 단풍처럼 뜨거운 열정적인 사랑이고 싶다면...

 

 

 

 

 

 

 

 

 

우린 아직은 젊음이다...

 

 

그대와 나, 노오란 그리움 담아

 

 

가을이 깃든 나뭇잎 사이로 걸어 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