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니아가 삼복더위에 까맣게 잘 익었다
무더위에 흠뻑땀 흘리며 열매를 따는것이 무척 힘들지만
이쁜 자식들 지인들 농갈라 주고, 나도 마눌도 쥬스 맹그러 먹고
땀흘려 좋고 건강해 좋고 보람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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