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암, 6.25전쟁 이후 석탄산업이 활발하던 60~70년대
전국에서 몰려든 탄광종사자들로 북적이던 곳이다.
석탄산업의 몰락으로 황폐해진 철암지역이 매년 10월이면
철암초등학교 앞 단풍군락지에 붉게 물든 단풍을 자원으로 삼아
단풍축제를 개최한다. 2015년 10월 10일 가을햇살에 붉게 물든 단풍을 탐했다.
철암초등학교 단풍축제 주공연장
철다리를 건너 단풍길을 한바퀴 산책
철암의 부흥과 도약을 기원하며...
피내제 정상
마두정(馬頭亭)
철암천 & 붉게 물든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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