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천역 산타마을

 

 

 

봉화 분천역 산타마을

봉화군 소천면 분천길 49(분천리 935-1)

 

경북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는 여우천에서 흘러 내려오는

냇물이 갈라져 낙동강으로 흐른다하여 부내, 분천이라 하며

강원도와 연접해 있는 산간오지 마을이다.

 

1956년 1월 1일 영동선 철도의 분천역(汾川驛)이 개통하였고, 

2013년 4월 12일 중부내륙순환열차와 백두대간협곡열차를 개통하여, 

강릉역, 동해역, 부전역, 동대구역 등으로 가는 무궁화호 열차가 1일 8회,

중부내륙순환열차가 1일 4회, 백두대간협곡열차가 1일 6회 운행한다.

 

이 산간오지 마을에 2014년 12월 20일 분천역 산타마을이 개장되어

 겨울철 새로운 가족,연인들의 관광 명소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백두대간 협곡열차의 흥행에 이어 봉화의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누구나 간직한 어릴 적 산타할아버지와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테마로 한

조형물과 겨울철 놀이 체험, 그리고 지역의 토속 농·특산물과 먹거리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산타마을은 개장 이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15년 2월 15일 까지 분천역 산타마을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연출된다.

 

 

 

 

 

 

 

 

 

 

 

 

 

 

 

 

 

 

 

관광객들과 함께 즐거운 산타공연

 

 

 

 

루돌프 사슴들과 싼타썰매 조형물

 

 

 

 

 

새마을 나무

새마을 운동에 의해 1974년 마을 상징수로 심은 느티나무

 

 

 

 

분천역사(汾川驛舍)

 

 

 

 

 

 

 

 

 

 

 

 

 

 

 

 

 

 

맞이방 쉼터

 

 

 

 

 

 

 

 

주사위 윷놀이

 

 

 

 

분천리 산타마을

 

 

 

 

 

 

봉화경찰서 산타마을 이동파출소

 

 

 

 

 

 

활쏘기 체험장

 

 

 

산타 당나귀 타기 체험장

 

 

 

 

 

분천 산타마을 썰매장

 

 

 

 

분천역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