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방천시장 김광석거리

 

 

 

대구 방천시장 김광석거리

 

김광석 (金光石,1964년 1월 22일~ 1996년 1월 6일)은 싱어송 라이터이다.

1982년에 명지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 이후 대학 연합동아리에 가입하면서

민중가요를 부르고 선배들과 소극장에서 공연을 시작하였다.

1984년 김민기의 음반에 참여하면서 데뷔하였으며,

노찾사 1집에도 참여하였다.

 

이후 동물원의 보컬로 활동하면서 이름을 알렸으며,

동물원 활동을 그만둔 후에도 통기타 가수로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1996년 1월 6일 33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였다. 

대표곡으로는 <사랑했지만>, <바람이 불어오는 곳>, <서른 즈음에>,

<그날들>, <이등병의 편지>, <먼지가 되어> 등이 있다.

 

2008년 1월 6일에는 12주기 추모 콘서트와 함께 노래비 제막식이 열렸다.

또한 2010년 그가 태어난 대구 대봉동 방천시장에는 그를 기리는

'김광석 거리'가 조성되어 350미터의 길에 김광석의 삶과

노래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이 만들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고 있다.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그 초입...

 

 

 

 

 

문화게시판

 

 

 

김광석 다시 그리리기 길 포토~존

 

 

 

김광석을 기리는 작품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시민참여 코너, 이등병의 편지

팬스에 자물쇠와 군번줄을 채워 주세요. 사랑과 소원이 이루어 집니다.

 

 

추억의 문방구 & 파짜꼼

 

 

 

 

김광석에게 보내는 글

 

 

 

 

 

사랑했지만...

 

 

 

내 사람이여...

 

 

 

김광석을 그리는 젊은이들...

 

 

 

 

말하지 못한 내 사랑, 가슴이 콩닥 콩닥 두근 두근^*^

 

 

 

길거리 야외공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