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변로 인공폭포
도시의 여름은 더욱 무덥다
뜨거운 태양열에 달아오른 세멘트 아스팔트 등
건축자재들이 내뿜는 복사열이 더해져
40도에 육박하는 폭염더위는 살인적인데
인공폭포지만 물보라 날리며 요란스레
떨어지는 물줄기는 시원스럽기만하다.
'웅부안동(雄府安東) > 안동시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동 다목적댐 기념탑 (0) | 2015.06.11 |
---|---|
안동역(安東驛) (0) | 2014.08.31 |
천리천의 변화 (0) | 2014.06.20 |
남반고택(南沜古宅) (0) | 2013.11.09 |
선성현 객사(宣城縣 客舍) (0) | 2013.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