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민속박물관
안동웅부(安東雄府) 현판, 고려 공민왕 친필
안막동 고분
동제당(洞祭堂)
마을의 수호신을 모시는 곳
기자(祈子)
자식을 점지해 달라고 소원을 비는 습속
돐잔치
의복(衣服)
안동소주 제조
생활도구
전통적 농업
전통혼례
관례(冠
서당(書堂)
한약도구
회갑연
산속(産俗)
산모가 해산할 때 삼신상을 차려 놓고 삼신에게 순산을 빈다.
삼 삼기
베 매기
베 짜기
까치구멍집
사랑방(舍
주택 외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주인은 양반이면서 글하는 선비이기
때문에 방안을 유교적 덕목(德目)에 걸맞게 꾸민다.
상방(上房), 집안 어른(할아버지, 할머니)들의 거처
안방(內房) , 안채의 중심으로서 가장 폐쇄적인 주공간(住空間)이며,
주택의 제일 안쪽에 위치한다. 외간남자의 출입이 금지되며 남자로서는 다만 남편과
그의 직계비속만이 출입을 할 수 있다. 또한, 주부의 실내 생활의 대부분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집안일 중 안살림을 모두 관리하는
생활의 중추가 되는 공간이다.
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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