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함

 

 

 

포항함(초계함)

 

포항함은 2010년 3월 26일 서해 백령도 앞바다에서

북한의 잠수정 공격으로 침몰한 천안함과 동일한

제원의 함정으로 약25년간 조국 영해 수호의 임무를 완수하고

명예롭게 퇴역한 우리 해군의 주력 1,200톤급 초계함이다.

취역일: 1984. 12.18/퇴역일:2009. 6. 30

 

퇴역후 포항시 남구 송도동 동빈내항에 정박하여

안보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함정의 후미에 있는  30mm쌍열기관포 

  

 

 

폭뢰투하대

 

 

 

병사들의 침실

 

 

화장실

 

 

취사장, 승조원 110여명의 식사를 제공하는 곳

 

 

 

 

회의실을 천안함 46명의 용사와

한주호 준위의 영정 모셔 둔 안보관으로 활용 

 

 

함정선미의 76mm함포 

 

 

故 한주호 준위 동상, 황동으로 실물과 동일한 크기로 제작 

 

 

 

전투정보실

전투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수집,제공하고 무기 사용을 명령하는 전투지휘소이다.

 

 

연평도를 포격한 북한군의 포탄

 

 

함장실 

 

 

조타실

함정의 조종실로 전투나 항해시 함장이 위치하여 지휘하는 곳

 

 

어뢰발사관, 좌우측에 각3기씩 탑재되어 있다. 

 

 

엑조새 미사일 발사기

 

 

구명정

 

 

 

동빈내항의 모습과 동빈큰다리...

 

 

 

 

죽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