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1.2년 때였으리라 검정교복에 하얀카라 달고 나팔바지에 빵집보단 막걸리를 마시며 휘청 개다리 춤추던 그 시절...
당시 이 연예인들 지방공연 오면 기를 쓰고 극장구경가던 그 때 지금 생각해 보면 웃음지으며 추억으로 그립던 시절...
그리움은 마음속에 묻는다면 그리운 님도 마음속에 품는것
그대 그리고 나... 아름다이 고운 추억 하나있어 그대를 그리워 한다면 져무는 가을 죄가되려나...
하여도 그대가 그립고 그 때가 그립다...
2011.11.21. 00시01분 // 자*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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