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제비원

안동 제비원 솔씨공원           이천동 석불상           야사1, 돌부처로 다시 태어난 연이 처녀,,,       야사2, 머리만 조각해 만든 미륵불,,,       야사3, 미륵불의 목을 벤 이여송,,,                   이천동 삼층석탑             연미사 연미사에 대한 기록은 1608년 작성된 안동의 읍지인 영가지(永嘉誌)에 나온다. 기록에 따르면 석불과 전각의 조성년대가 634년(신라 선덕여왕 3년)이며, 전각은 날아 가는 새가 날개를 활짝 펴고 있는 모습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연미사의 가람은 언제 실전되었는지 확인되지 않는다.   일설에는 고구려 승려 보덕(普德)의 제자인 명덕스님이 634년   바위에 불상을 새겨 모시고 연구사(燕口寺)라고 하였으며, 그 뒤 불상을 덮은 지붕이 제비와 비슷하여 연자루(燕子樓)라 하였고, 승려가 거주하는 요사가 제비꼬리에 해당한다고 해서 연미사(燕尾寺), 법당이 제비부리에 해당한다고 해서 연구사라 불렀다고 한다.   연미사 중창불사 조감도...      새로 중창한 연미사 법당(2009년 4월)       대웅전 내 불전       대웅전 내 산신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