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봉정사 주변의 사과밭이다. 주렁주렁 탐스럽게도 달렸다^^
11월 7일 같은 장소의 사과밭,,,
10일 전보다 당연히 더 잘 익어 더 탐스럽다. 따 먹고 싶다ㅎㅎㅎ
가녀린 가지가 찢어질라 주렁 많이도 열렸다. 이젠 곧 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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