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즐보 취미/꽃향기*풍경
시골집 돌담밑에 주렁주렁 복주머니 달고 이삐예삐 핀 금낭화
지나는 발길잡는데 손색없는 아름다움이다. 꽃말☞ "당신을 따르겠어요"
금낭화 곁에서 나도 봐 달라는 골담초
요건 요즈음 여기저기 흔하게 핀 애기똥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