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음 시골집 뒷산에 올라본다
작년에 영지버섯을 채취했던 그 곳에 올해도 이렇게 버섯이 자랐다.
자연이 주는 선물 감사하고 감사하다.
제일 큰 영지버섯은 노모께 끓여 드리라고 친구에게줬다.
자연산 토종알밤도 이만큼ㅎㅎㅎ
작년 이맘때 채취해서 잘 말려둔 영지버섯을 오늘 우렸다.
맑은 황색이 빛깔은 좋다. 물맛은 좀 쓰지만 마실만하다.^*^
이즈음 시골집 뒷산에 올라본다
작년에 영지버섯을 채취했던 그 곳에 올해도 이렇게 버섯이 자랐다.
자연이 주는 선물 감사하고 감사하다.
제일 큰 영지버섯은 노모께 끓여 드리라고 친구에게줬다.
자연산 토종알밤도 이만큼ㅎㅎㅎ
작년 이맘때 채취해서 잘 말려둔 영지버섯을 오늘 우렸다.
맑은 황색이 빛깔은 좋다. 물맛은 좀 쓰지만 마실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