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지나면 풀들이 키만큼 자라겠다.
오늘은 날씨도 흐리니 예초기 둘러메고 비오기 전에 제초작업이다.
예초기 돌리니 허리어깨팔도 아프고 몸이 덜덜 떨린다.ㅎㅎ
바가지 땀흘리며 대추밭 제초작업했다.
감자캔 자리에 콩묘종도 잘라서 꽂았다. 비오면 잘 살거다.
해바라기 나비사랑
함박땀 흘리며 일하고 쉼터에서 션하게 씻고 쉬며...
상추뜯고 삼겹구워 소*막한사발 캬~~~조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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