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중
9월 30일(토), 10월 7일(토) 밤7시 부터
하회마을 만송정 앞 강변에서 선유줄불놀이가 펼쳐진다.
10월 7일 오후 5시즈음 하회마을 강변주차장엔 벌써 만차다.
걸어서 하회마을로 들어 오는 사람들도 디기 많다.
하회마을보건진료소
하동고택, 류교목선생이 1836년(헌종2년)에 지은 집이다.
삼신당, 하회마을 중앙에 위치하며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시작되는 곳이다.
충효당(보물 제414호), 서애 류성룡선생의 종택
민속놀이 그네타기
만송정 건너 부용대 & 낙동강
하회선유줄불놀이를 구경하기 위해 몰려 온 관광객들...
밤7시, 선유줄불놀이
만송정에서 강건너 부용대까지 줄불이 이어지고,
부용대에서는 소나무덤블에 불을 붙여 절벽 아래로 던지는
낙화가 떨어지고, 강에는 달걀불이 물살을 타고 흘러 내려온다.
선유줄불놀이 마지막 폭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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