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3일(수)
5월 3일(수), 날씨가 한여름인양 무지 더웁다.
고물상 뒤져 개수대 만원 주고 사와 쉼터 옆에 설치했다.
시골까지 들어오는 상수도, 무지 시원하다. 완전 얼음물 ㅎㅎㅎ
들마루에 비닐장판 깔고
그늘막도 쳤다. 바람부니 시원스레 조으네...
ㅋ 그 아래에서 먹는 냉국수가 시원하니 댓길 맛나다 ^*^
2017년 5월 3일(수)
5월 3일(수), 날씨가 한여름인양 무지 더웁다.
고물상 뒤져 개수대 만원 주고 사와 쉼터 옆에 설치했다.
시골까지 들어오는 상수도, 무지 시원하다. 완전 얼음물 ㅎㅎㅎ
들마루에 비닐장판 깔고
그늘막도 쳤다. 바람부니 시원스레 조으네...
ㅋ 그 아래에서 먹는 냉국수가 시원하니 댓길 맛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