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있는 곳

해운대 연가

자즐보 2015. 6. 2. 10:12

 

 

 

 

 

푸른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람 추억속의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노래가 있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흙에 살리라  (0) 2015.06.14
몰래한 사랑  (0) 2015.06.06
장모님-배일호  (0) 2015.04.19
홍수철-보고싶다친구야.  (0) 2015.04.17
봄이 오는 길  (0) 201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