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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할에 도움을 주는 식물

자즐보 2014. 1. 11. 10:42

 

 

 

불감증은 메꽃으로 치료한다

 

메꽃은 남녀의 성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남자의 발기부전이나 여성의 불감증에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메꽃잎은 나물로 먹고 꽃은 맑은 장국이나 식초로 무쳐 먹는다.

뿌리는 고구마와 비슷한데 삶거나 굽거나 튀겨서 먹는다.

약재로 쓸 때는 뿌리째 말린 후 한줌(10g)에 3홉의 물을 넣고 끓인다.

물의 양이 3분의 1로 졸면 식혀서 하루에 세 번 식 후에 복용한다.  

 

 

 

 

 삼지구엽초를 달여 마시면 성감이 높아진다.

 

불면이나 초조감이 있으면 섹스를 제대로 할 수 없다.

삼지구엽초를 말려서 하루 10~15g씩 500~60ℓ의 물로

절반이 될 때까지 달여 3회로 나누어 마신다.

또 오갈피나무를 건조시킨 다음 근피를 소주에 담궈

오갈피주를 만들어 매일밤 조금씩 마신다.

 

 

 

한련초를 달여 마시면 남성에게 좋다.

 

한련초는 남성의 양기부족, 음위, 조루, 발기부전 등

갖가지 남성질환을 치료하는데 효력이 탁월하다.

보음, 보정작용이 뛰어나서 오래 먹으면 뻐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지며 무병장수한다. 양기부족이나 음위증을

고치는데 으뜸가는 약초라고 할 만하다.

한련초는 항암작용이 뛰어나다. 자궁암, 식도암, 피부암,등에

한련초를 써서 효과를 보았다는 기록이 있다.

 

한련초 30그램을 물 600~700밀리리터에 넣고 10분쯤 달여서

아침,점심,저녁으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실 수도 있고,

한련초 30그램, 어성초 20그램, 쑥 5그램을 물 1리터에 넣고

10분쯤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먹어도 좋다.

 

한련초를 그늘에서 말려 가루내어 하루 세 번,

한번에 5그램씩 먹어도 좋고 말린 한련초 가루로

오동나무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30~40개씩

하루 세 번 따뜻한 물과 함께 먹는 방법도 있다.

 

 

  당귀와 육계는 성욕을 높인다.

 

당귀라는 약물은 본래 보혈강장제인데

여성에게는 자궁의 수축, 근육작용을 높여주고

성욕을 조절해 주기도 한다.

당귀 8~12g을 물에 담가 하루에 3번 마신다.

 

육계는 하복부를 따뜻하게 하면서

성신경을 자극시켜 흥분케 하고

상대방이 더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등

성적 자극을 유도하는 약물이다.

마늘은 성신경을 흥분시키고 정력을 강화시킨다.

마늘, 깨, 꿀을 함께 섞어서 장복하면 효과를 얻는다.

마늘, 검은깨는 성신경 흥분제로 불감증뿐만 아니라

정력 강화에도 좋다.

 

 

 

  섹스에 흥취가 없을 때는 밤술을 마신다.

 

밤은 근육을 강하게 하거나 수축시키고

혈액순환을 순조롭게 하는 효과가 있다.

밤을 까서 술 2.5ℓ에 7일간 담가두었다가 한 잔씩 마신다.

 

대추 인삼 달인 물은 긴장을 풀고 집중력을 높인다.

섹스할 때는 집중해야 성감이 높아진다.

대추의 단맛은 긴장을 풀어주고

정신을 안정시키므로 집중력을 길러준다.

대추를 1회 20g씩, 1시간 끓여서 하루 3회 공복에 마신다.

단 당뇨가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인삼이 체질적으로 잘 맞는 사람은 1회에 10~12g씩 달여서

하루 3회 공복에 마시면 정신과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다.

여기에 대추를 가미하는 것도 효력을 높이는 방법 중에 하나.

 

탱자 열매를 1회에 20g씩 달여서 하루 3회 마시는 것도 효과 있다.

 

 

 

  정력 강화 식품 10가지

 

♡ 참깨 ♡

예로부터 참깨는 오장을 보호하고

기력을 돕는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왔다.

그래서 환자나 병을 앓은 후 몸이 허약해진 사람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깨죽을 먹인다.

정력식품으로 먹을때는 흰콩과 대추, 참깨를 같이

쪄서 말려 단자를 만들어 먹으면 더 좋다.

 

 

 

♡ 율무 ♡

율무는 약용보다 식용으로 많이 쓰였으나

근래에 율무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건강식품으로

쓰이고 있다. 율무는 정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고

피부 알레르기 치료에도 좋다.

 

 

 

♡ 땅콩 ♡

땅콩은 필수지방산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을 씻어내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심장병 고혈압 환자에게 알맞은 식품이다.

또 땅콩은 콩류 중 당질이 가장 적게 들어 있다.

단백질의 60%가 글로블린 형태로 들어 있으며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하다.

비타민류도 B1, B2, E 등이 풍부하여

스태미나 식품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 당근즙 ♡

당근은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다.

빈혈에 생당근을 갈아서 계속 복용하면 효과가 있으며

씨는 신장병에 좋은 이뇨작용이 있어 부기를 빼주기도 한다.

당근을 강정식품으로 먹으려면 당근과 사과 1개를 껍질째 갈아서

즙을 내고 꿀을 넣어 매일 아침 한 잔씩 장복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원기가 왕성해지고

몸이 더워지며 내장기능을 강화시킨다.

 

 

 

♡ 포도씨 ♡

포도는 소화기능을 돕는 효능이 있으며 이뇨작용을 한다.

한방에서는 그 씨를 강장제로 쓴다.

정력을 강하게 하기 위해 포도를 먹을 때는

과육보다는 씨가 좋은데 그냥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므로

씨만 빼서 볶아 가루로 만들어 꿀에 재워 먹으면 좋다.

 

 

 

♡ 더덕 ♡

더덕은 식용뿐 아니라 약용으로도 쓴다.

칼슘과 인이 풍부하고 인삼에 많은 사포닌 성분도

들어 있어 특히 강장, 강정식품으로 위를 튼튼히 하고

폐, 비장, 신장의 기능을 강화시켜준다.

정력을 키우는 데도 그만이다.

 

 

 

♡ 구기자술 ♡

구기자나무의 특이한 점은 잘 자라는 나무에서는

한해에 두 번 꽃이 피고 두 번 잎이 돋아나며

두 번 열매가 열린다는 것이다.

잎과 열매를 먹기도 하는데 주로 차나 술을 만들어 마신다.

구기자는 한약재이면서 민간요법에서도 널리 쓰이는데

특히 정력을 강하게 해주고 동맥경화를 예방해 준다.

특히 독신남자에게는 구기자술을 먹이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강정효과가 크다.

 

 

 

♡ 잣열매 ♡

잣은 칼로리가 높은 강장식품으로

비타민 E와 철, 인 등이 많이 함유돼 있다.

또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혈압을 내려 주고

피부를 윤기있게 해 준다.

잣은 옛날부터 신선들이 불로장생 식품으로

애용했다는 얘기가 있으며 오장을 강화하고

몸을 튼튼히 해주기 때문에 노인이나 환자에게도 좋다.

요즘에는 정력식?  걋막? 널리 애용되고 있다.

 

 

 

♡ 은행열매 ♡

은행은 식용과 약용으로 쓰이는데

특히 당질이 많으며 대부분이 전분이다.

은행은 예로부터 한방에서 진해제로 사용해 왔고

어린이 야뇨증에도 효과가 좋다.

 

 

 

♡ 연밥 ♡

연(蓮)이란 정말 버릴 데가 없는 식품이다.

연의 모든 부분은 약용과 식용으로 쓰이지만

그중에서도 연밥(씨)은

옛날 중국의 상류사회에서 미용식으로나

정력을 높여주는 강정식품으로 애용해 왔다.

 

또 밤참 대용으로 몇 가지 한약재와 섞어서 먹었다.

연밥 30개, 감실 15g, 율무쌀 25g, 건조한 용안육 4g을

한시간 반쯤달여서 꿀을 타 단맛이 나게 한 것을

건데기와 함께 먹는다. 이것은 훌륭한 강정식이다.

말린 용안육은 정신안정, 불면증에 좋은 한약재로

중국 청나라 서태후가 애용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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