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포마을 주차장⇒회룡대

 

 

회룡포마을 입구⇒제1뿅뿅다리⇒용주시비⇒장안사쉼터⇒회룡대

 

제1뿅뿅다리로 강을 건너 회룡포마을 입구 표지석

 

 

 

자전거,오토바이,사륜바이크 대여소

 

 

백사장에서 사륜바이크를 즐기는 관광객들...

 

 

제1뿅뿅다리 

 

 

 

 

 

 

 

 

비룡산 등산로 입구

 

 

 

용주팔경시비 

 

구계 김영락(1831~1906년)

조선말기 가선대부동지중추부사 직을 받은 만년 은거 문인이다. 

 

 

 

 

 

 

솔향기 은은하고 마른 솔잎 깔린 산길^^

 

 

 

 

첫번째 쉬는 곳...

 

 

 

두번째 쉼터...

 

 

 

세번째 쉼터...

 

 

장안사의 용왕각, 석불좌상, 석탑

 

 

 

 

 

 

 

 

 

 

장안사 쉼터

 

 

 

 

이 나무계단을 올라가면 회룡대다

 

 

사랑의 자물쇠

 

 

 

사랑의 산 유래

 

 

 

솔갈비로 하트 만들어 놓고ㅎㅎㅎ

 

 

회룡대(回龍臺)

 

 

회룡대에서 보는 회룡포마을

예천 회룡포는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큰 산에 가로막혀

크게 휘감아 돌면서 생긴 물돌이 마을이다. 회룡포 입구쪽의 상류에서

흘러 들어온 물이 마을을 한 바퀴 돌고 다시 상류로 빠져 나가는 기이한 형태이다.

회룡포를 휘감아 흐르는 강폭은 약 60∼80m이며, 물이 돌아 나가는

 

마을 쪽으로는 모래사장이 형성되어 있다.

 

 

 안동 "하회마을", 영주 "무섬마을", 강원도 영월 "한반도 지형" 등

 

물돌이 마을이 있지만, 회룡포는 그 중에서 최고의 물돌이 지형으로 꼽힌다.

섬 아닌 섬 지역인 회룡포는 조선시대에는 절해고도의 유배지였다.

예전에는 ‘의성포’라고 했는데, 관광객들이 의성군으로 착각할수 있어

예천군에서 ‘회룡포’로 개명하였다.

예천군 풍양면 사막마을에 살던 경주김씨들이 이곳으로 들어와

마을을 이루고 대대로 살아 왔으며, 지금은 경주김씨 9가구가 살고 있다.

 

 

제1뿅뿅다리 쪽... 

 

 

제2뿅뿅다리 쪽... 

 

 

폰카로 찍은 회룡포

 

 

회룡대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담고, 봉수대⇒용포대⇒회룡포로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