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석탄박물관

 

 

문경석탄박물관

 

문경석탄박물관은 국가 기간산업의 원동력이었던 석탄의 역할과

그 역사적 사실들을 한 곳에 모아 체계적이고 일목요연하게  전시, 보존하여

훗날 역사적 교육의 학습장으로 활용하며, 아울러 잊혀져 가는 석탄에 대한 기억을 되새기고 

석탄산업의 쇠퇴로 인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건립하였다.

석탄산업은 우리나라 근대사의 한 축이었다.  문경석탄박물관은 이러한 근대사의

한 축을 담당했던 석탄관련 유물들을 수집하고 보존하고, 또한 석탄과 관련하여 학술적인 자료들을 모으고 해석하고, 정리하여 후세에게 가장 잘  보존된 상태에서 물려주는 일을 하고 있다.

또한 문경석탄박물관은 석탄과 관련된 산업, 생활사 등을 전시라는 기법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문경석탄박물관 전시실은 중앙전시실(1층, 2층),

야외전시장, 갱도전시장, 광원사택 전시관이 있다.

 

 

 

내가 태어나 살던 옛 집터

이 빈터엔 지난 날 가은발전소와 그 사택이 있었다.

나는 그 사택에서 1956년에 태어났다.

당시 아버지는 가은발전소 전기주임으로 계실 때다...

지금은 그 한옥사택과 발전소도 없어지고 빈터만 남아 있다. 

 

 

 

박물관 앞 오미자공원 

 

 

 

 

 

 

 

 

 

 

모노레일

연개소문 촬영세트장까지 운행...

 

 

 

 

석탄산업 희생전사 추모 조형물 

 

 

 

문경석탄박물관

1,2층 전시실로 구성... 

 

 

 

 문흥사

 

 

 

위령비 

 

 

은성갱

은성광업소가 1994년 폐광되기 전까지 석탄을 캔 실제 갱도

 

 

 

 

 

 

 

 

  

 

 

 

 

 

옛 은성광업소 사택 전시관

1960~1970년대 광부들의 생활상 재현

 

 

 

 

 

 

 

 

 

 

MBC 드라마 촬영 세트장

토.일 드라마 "무신"촬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