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2007.08.16
폭염주의보까지 내린 무더운 여름날이지만
고향에 있는 마음 만큼은 시원하네요.
봉화군 현동 → 현불사 → 태백까지 56km를 달려...
<상영 소요시간 : 5분19초>
아리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네요...저도 50대가 기다려지네요..물론 과정이 중요하겠죠...``함께 탑시다..눈에 쏙옥 들어오네요...보름달님..미소는 백만불짜이.. 07.08.17 12:18
태라 멋지십니다..즐거운 여행이셨네요..오늘 정딩때 뵈요..ㅎㅎ 07.08.17 14:19
『슬레드』 푸근한 고향생각이 절로 나네여~ 암튼 대단하십니다. 07.08.18 10:53
신태백 타향에 있으면 생각나는 고향...항상 반겨 주던 어머니도 장모님도 안계시지만 더욱 더 그리운 고향. 나이 탓 이련가ㅎㅎㅎ 언젠가 돌아 가리 내 고향으로 ~ 하 하 하 07.08.29 17:32
바둑이딩장님 정말 대단 하십니다 좋은구경 딩장님 혼자 다하셨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07.08.16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