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80년대 초까지 은막과 안방 극장을 넘나들며 우리들에게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가져다 준 분들입니다. 고인이 되신 분도 있지만 현재도 왕성하게 현업에서 활동하고계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김희갑=60년대 최고의 희극배우였지요
박노식=60~70년대 최고의 액션스타,지금의 박준규씨의 선친이십니다
이상해= 코메디언.혈기 왕성하실때 모습,유명한 민요가수 김영임씨 남편
이영하/선우은숙= 잉꼬부부
이재은 노랑머리의 주인공 어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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