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즐보 2019. 4. 24. 13:42

 

 

 

시골집 돌담밑에 주렁주렁 복주머니 달고 이삐예삐 핀 금낭화

지나는 발길잡는데 손색없는 아름다움이다. 꽃말☞ "당신을 따르겠어요" 

 

 

 

 

 

 

 

 

금낭화 곁에서 나도 봐 달라는 골담초

 

 

 

요건 요즈음 여기저기 흔하게 핀 애기똥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