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즐보 2019. 3. 12. 14:30

 

 

생후 4개월된 얼쨩 제법 개폼이 난다.  지난 1월 시골집으로 이사왔다.

얼굴도 잘생겼고 폼도 괜잖아서 "얼쨩"이라고 명했다ㅎㅎ 

 

 

 

장래희망은 "축구선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