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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자매 일루 & 이루
자즐보
2017. 6. 8. 18:55
6월 4일(일) 문경 누님집에서 이사 온 강아지
차타고 달려와 보니 낮선곳이라 어리버리하다 ㅎㅎㅎ
이름은 일루(왼쪽)와 이루(오른쪽)로 지었다
이사하고 디기 피곤했던지 잠에 빠진 일·이루...
시골집 비어있는 닭장에 쉼터 마련...
일루 이루가 뛰어 놀며 지킬 대추밭ㅎㅎㅎ
둘이서 다투며 잘 논다 ^*^